∙ fotos (214) 썸네일형 리스트형 풀꽃_12 참질경이꽃 소리쟁이 해운대 (5월 20일) 풀꽃_06 꽃마리 애기나리 매발톱 흰제비꽃 산제비꽃 광대나물 대극(?) 벌깨덩굴 노랑제비꽃 연복초 족도리풀 미나리냉이 홀아비꽃대 콩제비꽃 금정산 (4월 22, 23일) 풀꽃_05 솜나물 풀꽃_04 씀바귀 살갈퀴 흰제비꽃 큰구슬붕이 현호색 얼레지 괭이밥 애기똥풀 금정산(4월 15일) 자목련 통도사 편지 이제 다시는, 편지 따윈 보내지 않겠습니다.. 서러움 혹여, 그대 마음자락 끝 .. 서러움과 함께 바람의 노랫소리 듣고 있지는 않는지.. 바람 오랜 시간 흘러도 닳지 않는 그리움.. 이 견딜 수 없는 아픔도 바람 같을까.. 삶 살터지도록 사랑한 세상, 팍팍한 들판에서 남몰래 가슴 패일 날들이 더 많겠지만 삶이란게 별건가.. 도망 당신과 함께 있으면 나는 다른 곳, 내게는 낮선 곳에 가 있었습니다. 그 세상 속 난 매혹되었습니다. 그 세상에 들어서면 난 아무 의무도 소속도 없이 도망칠 수 있었습니다.. - 앙드레고르 - 자갈치시장 자갈치시장, 2008년 노포 노포동 이전 1 ··· 4 5 6 7 8 9 10 ··· 18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