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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사

Micha Bar Am

























If you're too close to events, you lose perspective.

It is not easy to be fair with the facts and keep your own convictions out of the picture. 
It is almost impossible to be both a participant in the events and their observer, witness, interpreter.

사건에 지나치게 접근하면 균형을 잃는다.
사실에 공정하고 그 모습에서 자신의 신념을 유지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어떤 사건들에 참여함과 동시에 그것들을 관찰하고 목격하여 해석해 내기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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