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aw my job as providing documentation.
I'm certainly not a storyteller in the way that a novelist is a storyteller.
Reportage was not the sophisticated thing then that it is today.
기록문서를 제공하는 것을 나의 일이라고 여겼다.
나는 분명 소설가와 같은 이야기꾼은 아니었던 것이다.
당시의 보도라는 것은 오늘 날 처럼 고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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