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beautiful things, and I want to make pictures that lift people's spirits.
I see the giving and receiving of photographs as something beautiful and personal.
나는 아름다운 것들을 사랑하며, 사람의 영혼을 고양시키는 사진을 찍고 싶다.
사진이 주고 받을 수 있 는 것을 아름답고 개인적인 것이라 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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