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fotos/풀꽃세상

나도 풀이다

 

절반의 계절을 담아
밑도 끝도 없는 사연 보내느니
아직도 그대
변함없이 그곳에 계시는지요
(
허후남·시인)

 

 

'∙ fotos > 풀꽃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식 전해요..  (0) 2021.02.01
달개비꽃  (0) 2021.01.07
바람, 그리움의 길  (0) 2021.01.06
그런 착각  (0) 2021.01.06
가는잎향유  (0) 2021.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