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otos/하나마나 바람 gangsam 2016. 8. 15. 17:46 바다를 건너온 바람은꼭 텅 빈 짐승처럼 울어대고.나는 언제나 배고프고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요네즐 섞은 와사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fotos > 하나마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후 (0) 2016.09.11 하루 (0) 2016.09.11 의식 (0) 2016.08.15 독주 (0) 2016.08.15 시작 (0) 2016.08.15 '∙ fotos/하나마나' Related Articles 오후 하루 의식 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