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otos/하나마나 골목 gangsam 2016. 7. 3. 16:22 어두운 골목 후회의 마디를 꺾으며 걸어가는 쓸쓸해진 저녁 같은 것..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요네즐 섞은 와사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fotos > 하나마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죽은 그리움 (0) 2016.07.03 세월 (0) 2016.07.03 바이러스 (0) 2016.07.03 인연 (0) 2016.06.19 카라.. (0) 2015.11.22 '∙ fotos/하나마나' Related Articles 죽은 그리움 세월 바이러스 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