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otos/하나마나 허기.. gangsam 2015. 10. 18. 21:47 터널속,안개 자욱한 강이 흐르고 물감처럼 뿌리고 가버린 날들의 이야기가 타인의 주머니 속 지폐인양 더욱 허기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요네즐 섞은 와사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fotos > 하나마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 (0) 2015.10.25 여인의 집 앞.. (0) 2015.10.25 상처.. (0) 2015.10.18 하루.. (0) 2015.10.18 행방.. (0) 2015.10.18 '∙ fotos/하나마나' Related Articles 목.. 여인의 집 앞.. 상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