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otos/하나마나 시간 2.. gangsam 2015. 10. 18. 00:14 너는 이제 내게 젖지 않아서 손 뻗어 건드리면 버스러지는 허물, 먼지 같은 시간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요네즐 섞은 와사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fotos > 하나마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 (0) 2015.10.18 행방.. (0) 2015.10.18 시간.. (0) 2015.10.18 세상.. (0) 2015.10.17 소식.. (0) 2015.10.17 '∙ fotos/하나마나' Related Articles 하루.. 행방.. 시간..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