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otos/하나마나 습관 gangsam 2015. 10. 15. 21:38 받은 적 없어도 받는 데 익숙해져 있었고,주어본 적 없어도 주는 데 익숙해진 이 지독한 노스탤져..어찌 하는 수 없어 눈은 먼 데 하늘을 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요네즐 섞은 와사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fotos > 하나마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안리.. (0) 2015.10.15 생일 축하해.. (0) 2015.10.15 아픔.. (0) 2015.10.15 흔적.. (0) 2015.10.12 살아봐.. (0) 2015.10.09 '∙ fotos/하나마나' Related Articles 광안리.. 생일 축하해.. 아픔.. 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