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fotos/하나마나

습관


받은 적 없어도  받는 데 익숙해져 있었고,

주어본 적 없어도 주는 데 익숙해진 이 지독한 노스탤져..

어찌 하는 수 없어 눈은 먼 데 하늘을 본다..






'∙ fotos > 하나마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안리..  (0) 2015.10.15
생일 축하해..  (0) 2015.10.15
아픔..  (0) 2015.10.15
흔적..  (0) 2015.10.12
살아봐..  (0) 2015.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