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you need,' he once said as a noted
photographer orated on the psychology behind one
of his pictures, 'is a little bit of luck and enough muscle
to click the shutter.' He might have added: a good eye, a heart and a knowing nose for news.
For all of these were obvious in his work.
자신의 사진 뒤에 숨겨진 심리를 언급하면서
한 저명한 사진 작가는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약간의 행운과 셔터를 누를 수 있는 근육만 있으면 됩니다'
그는 어쩌면 훌륭한 눈과 가슴, 그리고 새로운 것들을 원하는 빈틈없는 육감등을 덧붙였을런 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들이 그의 작품 속에서는 분명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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