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nt the viewers to be moved into the lives of the
people that they are looking at, the visual
experience is incredibly emotional.
나는 사람들이
자신들이 보고 있는 사람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 보기를 바란다.
시각적 경험이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감상적이기 때문이다.
'∙ 관심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David Seymour (0) | 2015.09.25 |
---|---|
Cristina Garcia Rodero (0) | 2015.09.23 |
Stuart Franklin (0) | 2015.09.23 |
Bieke Depoorter (0) | 2015.09.23 |
Raymond Depardon (0) | 2015.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