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is a small voice, at best,
but sometimes - just sometimes - one photograph or a group of them
can lure our senses into awareness.
Much depends upon the viewer; in some, photographs can summon enough emotion
to be a catalyst to thought.
사진이란 기껏해야 작은 목소리 정도이다.
그러나 가끔씩 한장 혹은 여러장의 사진들은 우리의 감각을 유혹하여 인식으로 이끌 수 있다.
사진은 보는 사람에게 달려있다.
어떤 경우, 사진들은 풍부한 감성을 불러내어 사고의 촉매제가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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