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otos/하나마나 바람 gangsam 2016. 12. 28. 00:37 오랜 시간 흘러도 닳지 않는 그리움..이 견딜 수 없는 아픔도 바람 같을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마요네즐 섞은 와사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fotos > 하나마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편지 (0) 2017.02.24 서러움 (0) 2016.12.28 삶 (0) 2016.12.28 도망 (0) 2016.12.28 여름 (0) 2016.09.11 '∙ fotos/하나마나' Related Articles 편지 서러움 삶 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