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about reacting to what you see, hopefully without preconception.
You can find pictures anywhere. It's simply a matter of noticing things and organizing them.
You just have to care about what's around you and have a concern with humanity and the human comedy.
사진은 보이는 것에 대해 편견 없이 반응하는 것이다.
사진의 소재들은 어디서든 찾을 수 있다. 사진이란 단순히 사물들을 발견하고 그것들을 체계화하는 문제이다.
인간성과 인간적 해학성을 가지고 주위에 존재하는 것들에 대해 애정과 관심을 갖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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